<aside> 💡 Entrepreneurs Growing Entrepreneurs -창업자를 위해 창업자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미국, 한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풍부한 창업 및 투자 경험을 보유한 연쇄창업가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입니다. 분야 제한 없이 역량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응축된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후속 투자 유치 및 고속 성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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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의 공동설립자 김호민, 버나드문, 이한주, 김유진 대표는 모두 미국과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기업가입니다. 창업 초기 자금과 운영 상의 어려움, 이후 성공과 실패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파크랩은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은 자금과 기반 시설을 제공받고, 약 18주 동안 PMF 찾기에 집중된 멘토링과 밀착 교육 세션을 거치며 보다 완성된 형태의 기업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에 압축된 성장을 거친 스타트업은 데모데이(demo day)를 통해 국내외 유력 투자자, 업계 고위 관계자, 주요 미디어에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데모데이로, 미국, 중국, 유럽 및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서 수천 명의 투자자, 기업가, 업계 주요 인사, 스타트업 관련자 등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넓고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초기 스타트업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스파크랩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액셀러레이터 120여 개가 모인 네트워크인 GAN(Global Accelerator Network)의 유일한 대한민국 회원사이며, 대표단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의 주요 기업/경제 인사가 멘토단으로 참여하고 있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의 가장 빠르고 완벽한 교두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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